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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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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나는 가을철에 해먹는 것이 가장 맛이 좋으나, 요즘은 밤을 구하기 쉬워 계절에 상관없이 밤밥을 맛볼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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맵쌀70g, 찹쌀 20g, 율무 20g, 조 10g, 검은쌀 30g, 밤 40g, 양념장(간장, 고춧가루, 마늘, 파, 깨소금, 참기름, 소금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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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맵쌀. 찹쌀은 30분 전에 깨끗이 씻어서 바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. 2.율무와 조, 검은쌀은 잘 씻어 불려 놓는다. 3. 밤은 껍질을 벗기고 속껍질도 깨끗이 다듬어서 물에 씻은 후 크면 절반씩 자른다. 4. 냄비에 쌀을 넣고 밥물을 부은 다음 소금을 넣어서 아래위를 섞어 놓고 밤을 썰어서 수북히 얹어 보통밥과 같이 밥을 짓는다. 5. 뜸이 들면 아래위를 가볍게 버무리고 밥그릇에 담는다.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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